[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 남양주 한 초등학교 화장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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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한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고양 한 지식산업센터 공사장,경기 파주시 파주읍 한 폐의류 공장,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부,인천김포고속도로 청라국제지하차도 트럭, 세종시 연기면 한 단독주택, 인천시 남동구 한 화장품 용기 가공 공장,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도로 맨홀 내부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남양주 진접읍 한 초등학교 화장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8일 낮 12시 17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한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 근처에 있던 교사들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고양 한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서 추락사고...4명 부상
8일 낮 12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한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자재를 들고 5층에서 6층으로 오르던 중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다행히 4m 아래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에 먼저 걸렸으며, 그물망이 축 늘어진 상태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찢어지며 지상으로 추락했다.

그물망이 충격을 일부 흡수하면서 모두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만, 부상자 가운데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2명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경찰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관계 당국은 이들이 휘어진 받침대를 밟고 이동하는 과정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시 파주읍 한 폐의류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8일 낮 12시 42분경 경기 파주시 파주읍 한 폐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주 한 야산서 불... 46분만에 완진
8일 오후 1시 22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6대, 인력 78명을 현장에 투입해 46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청라국제지하차도 1.5톤 화물차서 불... 16분만에 완진
8일 오후 1시 28분경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의 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 방향에서 1.5톤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 한 단독주택서 불... 2시간 10분만에 완진
8일 오후 1시 50분경 세종시 연기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1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멀티탭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멀티탭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한 화장품 용기 가공 공장서 불...1시간 26분만에 진화
8일 오후 2시 23분경 인천시 남동구 한 화장품 용기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기계 설비에서 불꽃(스파크)이 튀면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도로 맨홀 내부서 질식사고... 1명 병원이송
8일 오후 3시 51분경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도로 맨홀 내부에 있던 60대 작업자 A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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