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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골프장 금강센테리움CC에서 내방객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갑자기 통보한 문자 |
[매일안전신문]코로나19로 인해 요즘 평일에도 골프장 예약하기가 힘들다. 골프 비용도 폭증했지만 골프장 서비스는 예전만 못하면서 골프장 갑질이란 언성이 높다.
본지의 제보자는 충북 소재 금강센테리움 골프장에서 캐디의 말만 듣고 내방자에게 내장 영구조치를 이미 결정하고 통보를 했다며 이것은 골프장의 신종 갑질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다음은 골프장을 이용한 후 독자의 소비자 고발 제보 내용이다.
지난 24일 모처럼 모임 골프회에 초대되어 충북 소재 '금강 센테리움CC'에서 라운딩을 했다.
이후 오늘(26일) 휴대전화에 문자가 왔다. 문자 내용은 라운딩 중에 흡연을 했다는 이유와 함께 그린에서 아이언 퍼팅과 비언어 사용을 했다는 이유로 내장 영구 정지 조치가 취해졌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모임에서 연부킹을 했는데 6월부터 이미 예약된 내용도 일방적으로 해약되어 아예 내방을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흡연을 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티업하기 전에 흡연을 했으며 동반자 중에는 비흡연자도 있는데 비흡연자에게도 영구 정지됐다는 문자를 통보했다.
그린에서도 퍼터만 사용하는 규정이 없다. 퍼터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다. 단 그린을 훼손하지 않으면 된다.
그날 참여한 골퍼는 캐디가 퍼터를 늦게 갖다 주니까 가까운 거리여서 아이언을 한번 사용했으며 그린은 전혀 훼손되지 않았다.
설령, 내부 규칙에 어긋한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캐디의 얘기만 듣지 말고 당사자에게도 얘기를 들어보고 난 후 결정을 해야 되는데 캐디의 말만 듣고서 이런 결정을 내려 절차상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했다.
발송한 문자 내용을 보더라도 "현장에서 보고 받은 바에 따르면 ...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고받았다'로 되어 있다. 상대방에게 전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보고받은 내용만으로 내방객 영구 출입 정지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이다.
캐디도 골퍼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라운딩에 필요한 보조를 해야 하는데 해당 캐디도 아주 품질 낮은 캐디의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해당 문자를 받고 자초지종을 듣기 위해 해당 골프장에 전화를 했는데 홍보실에서는 전화 받는 담당자의 성함을 물었는데도 대답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동반자와 얘기만 나누라는 말만 계속했다고 한다.
| ▲충북 소재 금강센테리움CC(사진, 금감센테리움CC 홈페이지) |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장 예약이 어렵다고 하지만 배부른 골프장은 모처럼 내방한 고객에게 친절을 배풀지 못할망정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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