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광주 북구 문흥동 한 골동품 가게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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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골동품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교회, 서울 서대문 홍제동 개미마을 한 거주용 가건물,경기 김포시 사우동 한 상가주택 건물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광주 골동품 가게 화재 현장 (사진=광주북구 제공)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골동품 가게서 불... 인명피해없어

11일 오후 1시 50분경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골동품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가게 내부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볏짚 등 불에 타기 쉬운 자재가 있어 진화에 상당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교회서 불... 1시간 50여분만에 완진
11일 오후 1시 57분경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교회 내부에 있던 2∼3명이 빠르게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 홍제동 개미마을 한 거주용 가건물서 불... 1명 사망
11일 오후 2시 29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한 1층짜리 거주용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80대 남성 1명이 건물 내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가건물은 반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사우동 한 상가주택 건물서 불... 33분만에 완진
11일 오후 3시 1분경 경기 김포시 사우동 한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화재 발생 5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3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식당 내 튀김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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