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축사에서 80대 남성 A씨가 비닐을 걷어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개폐기 장치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 충남 공주시 이인면 한 목재 가공업 공장,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조선소 컨테이너 운반선,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한 농막 등에서 사고·사건·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축사서 끼임사고...1명사망
13일 낮 12시 23분경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축사에서 80대 남성 A씨가 비닐을 걷어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개폐기 장치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부인의 신고로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축사의 비닐을 걷어 올리는 작업을 하다 몸이 빨려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 1시간 10분만에 초진
13일 오후 1시30분경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시간 10분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남 공주시 이인면 한 목재 가공업 공장서 나무 하역 작업하던 60대 사망
13일 오후 1시 30분경 충남 공주시 이인면 한 목재 가공업 공장에서 나무를 납품하던 납품업체 소속 60대 A씨가 사망했다.
공장관계자가 A씨가 2시간가량 보이지 않아 찾아 나섰다가 사망한 A씨를 뒤늦게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노동당국은 A씨가 트럭에서 나무 하역 작업을 하다 2m 크기의 나무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역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조선소 컨테이너 운반선서 불... 1명 사망· 2명 부상
13일 오후 2시 23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컨테이너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베트남 국적 30대 A씨가 사망하고 40대 B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구조작업에 뛰어들었던 소방대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한 농막소 지인 살해 후 도주한 50대 검거
파주 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3일 오전 11시 10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한 농막에서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B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도주한 A씨를 오후 3시 30분경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주택가에서 검거했다.
A씨와 B씨는 덤프트럭 운수업을 하며 알게 된 사이이며, 사건 발생 전날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