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한 도로를 주행하던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시 한림항 정박 어선, 전남 광양항 해상 바지선,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울산 울주군 한 도로 담벼락 충돌사고 현장 (사진=울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울산 울주군 한 도로 주행하던 택시 담벼락 충돌... 4명사망· 1명 중상
6일 오후 1시 1분경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한 도로를 주행하던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운전기사와 승객 등 4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나머지 승객 1명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 선형과 당시 약한 비가 내린 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한림항 정박 어선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6일 오후 1시 49분경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성산 선적 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경 한림파출소 순찰팀이 화재를 발견하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A호 선장과 선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와 추가 화재 위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광양항 해상서 3천톤급 바지선 침수... 해경, 긴급방수 진행
6일 오후 3시 56분경 전남 광양항 해상에서 3천23t급 바지선 H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H호는 슬러그 6천200t을 싣고 인천으로 이동 중이었다. 탑승한 선원은 1명이었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3척을 급파해 잠수 펌프와 방수 장비 등을 동원해 침수 확산을 막고 있다.
광양항 인근 안전 해역에서 방수 작업을 마무리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해경은 전했다.
◆인천 계양구 한 도로서 경차 휴대폰판매점 돌진... 인명피해없어
6일 저녁 6시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경차가 인근 휴대전화 판매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게 출입문 유리창과 시설물 등이 파손됐다.
A씨 차량은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상가 쪽으로 돌진하면서 휴대전화 판매점 안까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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