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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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4일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신갈톨게이트 사거리,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상가,인천 중구 영종도에 한 5성급 호텔,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 인근 교차로,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골목길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서 불... 2시간 10분만에 완진
14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 양주시 삼숭동 한 컨테이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 신갈톨게이트 사거리서 4중 충돌사고...7명 부상
14일 오후 1시 43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신갈톨게이트 사거리에서 4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당시 수원 TG 방향 4차로로 오토바이가 끼어들기를 하자 뒤따라오던 승용차와 SUV가 차례로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SUV차량의 후미를 뒤따라오던 시내버스가 추돌후 두 차량이 튕겨 나가며 주변을 주행하던 승용차와 1톤 화물차를 각각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 한 아파트서 이삿짐 옮기던 사다리차 전도... 인명피해없어
14일 오후 1시 43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23층에 이삿짐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5톤 사다리차가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연결된 사다리가 아래로 추락하면서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외벽 일부와 주차장에 있던 차량 3대와 오토바이 1대 등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다리차가 작업 중 무게 중심을 잃어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상가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4일 오후 4시 44분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중구 영종도 한 5성급 호텔서 추락사고...1명 사망
14일 오후 5시 36분경 인천 중구 영종도에 한 5성급 호텔에서 승강기 시공업체 소속 30대 노동자 A씨가 지상 12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승강기에 탄 상태에서 추락한 그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당시 A씨는 호텔 승강기를 교체하기 위해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와 승강기 시공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대학교 인근 교차로서 치임사고...1명심정지· 1명 경상
14일 저녁 6시 3분경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B씨 등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C씨는 경상을 입고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황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한 A씨는 신호위반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한 골목길서 보행자 치임사고...2명 부상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골목길에서 보행자를 치여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로 8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4일 저녁 6시 18분경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골목길에서 에쿠스 차량을 몰다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각각 대퇴부와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이 의심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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