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수인분당선 매교역 7번 출구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기리 한 고물상,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15층짜리 아파트 10층, 강원 홍천군 북방면 대룡저수지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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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분당선 매교역 7번 출구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해 통제된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
◆수인분당선 매교역 7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서 연기...한때 통제
27일 낮 12시 48분경 수인분당선 매교역 7번 출구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에스컬레이터에서 흰 연기가 발생했다"는 지하상가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관 등 인원 38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어 해당 출구의 통행을 제한하고 역사에 있던 이용객들에게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지하 역사 내부로 연기가 유입되지는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의 현장 확인 결과 앞서 해당 에스컬레이터에서 타는 냄새 등이 나면서 수리업체 측이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흰 연기가 확산하면서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 별다른 혼선은 없는 상황"이라며 "에스컬레이터 수리를 마치는대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기리 한 고물상서 불... 2시간만에 완진
27일 오후 1시 23분경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기리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아파트 10층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7일 오후 2시 3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홍천 대룡저수지서 실종사고...소방당국, 수색중
27일 오후 2시 54분경 강원 홍천군 북방면 대룡저수지에서 40대 작업자 2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대룡 저수지에서 건설 작업을 하던 이들은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소방당국 등은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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