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20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 괴산군 감물면 왕복 2차로, 경기 화성 한 초등학교 체육관 건물 내 공사장,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인근,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공장,부산 동래구 한 도로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인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서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지른 20대 체포
인천 남동경찰서는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20대 손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8일 낮 12시 21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다세대주택 인근에서 A씨를 검거한 뒤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이 출동했으나 불은 자체 진화됐다"며 "조만간 A씨 등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 괴산 왕복 2차로서 시내버스-화물차 충돌...9명 중경상
18일 낮 12시 24분경 충북 괴산군 감물면 왕복 2차로에서 시내버스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탑승자 7명과 화물차 탑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캄보디아 국적의 화물차 운전자 30대 A씨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화물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성 한 초등학교 체육관 공사장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8일 오후 1시 49분경 경기 화성시 진안동 한 초등학교 체육관 건물 내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해당 체육관 건물의 지붕 단열재를 제거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로 인해 2층으로 불길이 번졌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인근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34분만에 완진
18일 오후 2시 19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인근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4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1명이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에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벨트에 들어가는 원사에 고무를 코팅하고 건조하는 공장동의 내부 장치에 연결된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 부산 동래구 한 도로서 6중 추돌사고... 1명 부상
18일 오후 3시 15분경 부산 동래구 한 중학교에서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쪽으로 주행하던 SUV가 앞서가던 승용차 2대를 잇달아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튕긴 승용차들이 다른 SUV와 택시, 트럭을 잇달아 추돌했고, 승용차 운전자 가운데 1명이 부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자료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감천항 5부두 정박 원양어선서 폭발사고...4명 부상
18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감천항 5부두에 정박 중인 7천765t급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 A호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박에서 작업 중이던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선박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애월 도로서 교통사고 잇따라...11명 부상
제주에서 자동차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8일 오후 4시 10분경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한 도로에서 전기차와 셀토스, 에쿠스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각각의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이날 낮 12시 30분경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도로에서 쏘나타와 K3 등 렌터카 2대와 전기차 1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탑승했던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앞 도로서 승용차 가로수 등 잇따라 충돌...1명 경상
18일 오후 5시 25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 차와 가로수를 잇따라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차량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멈춰있던 앞 차를 뒤늦게 보고 추돌한 뒤 급하게 인도 방향으로 차를 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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