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강원도 정성군 신동읍 조동리 한 갱도안서 1톤트럭 벽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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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강원도 정성군 신동읍 조동리 한 갱도안에서 1톤 트럭이 벽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한 잉크 및 접착제 제조공장, 강원 철원군 군탄리 한 수도원, 경남 통영시 도산면 소장구도 서쪽 해상, 전남 진도군 성남도 인근 해상, 현대건설 사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강원도 정성군 신동읍 조동리 한 갱도안서 1톤트럭 벽 충돌...5명 경상
4일 낮 12시 24분경 강원도 정성군 신동읍 조동리 한 갱도안에서 1톤 트럭이 벽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 등 철광석 업체 작업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한 잉크 및 접착제 제조공장서 불... 1명부상
4일 오후 2시15분경 경기 화성시 양감면 한 잉크 및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2시간 여 만인 오후 4시 22분 큰 불길을 잡고 비상 발령을 해제했다.

이날 불이 나자 내부에 있던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대피했지만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 A씨가 안면부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도 철원군 하천서 실종된 30대 하루만에 사망
강원 철원에서 실종된 30대가 신고 하루 만에 인근 하천에서 사망했다.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30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한 수도원에서 "딸이 연락이 안 된다"는 30대 A씨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수도원 인근 하천에서 A씨 물품을 확인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끝에 이날 오후 3시 28분께 하류 200m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통영시 도산면 소장구도 서쪽 해상서 9톤급 선박 좌초... 인명피해없어
4일 오후 4시 7분경 경남 통영시 도산면 소장구도 서쪽 1.3㎞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탄 9t급 선박이 좌초됐다.

통영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승선원들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구조대가 바다로 입수해 좌초 선박이 침수 위험도 없는 점을 확인했다.

해경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유류밸브 등을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하면서 밀물로 수위가 높아지기를 기다린 결과 오후 5시 2분께 좌초 선박이 암초를 벗어난 뒤 통영 평림항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선박이 수심이 낮아지면서 좌초하게 된 것으로 본다"며 "자주 다니던 항로라도 물때나 지형을 사전에 파악하고 항해시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진도군 성남도 인근 해상서 25톤 어선 좌초...승선원 전원 구조
4일 오후 4시 28분경 전남 진도군 성남도 인근 해상에서 24t급 어선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목포해경은 승선원 9명 전원을 무사 구조했다.

해경은 조업을 마친 어선이 진도 서망항으로 입항하던 중 운항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종로경찰서가 오후 4시 40분경 소형 SUV 차량을 몰고 현대건설 사옥 회전문을 들이받은 60대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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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건물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성은 현대건설의 재개발 행태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경찰이 시행한 음주·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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