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강원 태백시 화전동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서 끼임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17: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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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강원 태백시 화전동의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파쇄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파쇄 기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약수동에 한 빌라 3층,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돈사,서울대병원 암센터, 제주 김녕해수욕장,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 13층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강원 태백시 화전동의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 에서 파쇄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파쇄 기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 태백시 화전동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서 끼임사고...1명 사망
23일 오전 10시 8분경 강원 태백시 화전동의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파쇄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파쇄 기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서 오후 1시 38분경 파쇄 기계에 끼어 있던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작업을 하다 투입구 아래 기계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중구 약수동에 한 빌라 3층서 불... 1시간만에 완진
23일 낮 12시 50분경 서울 중구 약수동에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돈사서 불...2시간만에 완진
23일 오후 1시 40분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274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개동 290㎡가 모두 불에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암센터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오후 3시 4분경 서울 종로구 연건동의 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료협진실에 있는 라디에이터에 연결된 전기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김녕해수욕장서 휩쓸림사고... 5명 무사구조
23일 오후 3시 25분경 제주 김녕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관광객 A씨 등 5명이 조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일행 1명과 함께 떠내려가던 중 갯바위에 연결돼 있던 부표를 잡고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뒤늦게 조류에 휩쓸린 3명도 부표를 잡아 먼바다로 떠내려가지는 않았다.

당시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5명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이들 중 경미한 잘과상을 입은 3명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했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 13층서 불... 37분만에 완진
23일 오후 4시 49분경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주민 7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7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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