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빌라 옥상에서 작업하던 70대가 11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부근 국도,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원무1터널, 울산 북구 동북동쪽 해상,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한 인도 등에서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 |
| ▲추락사고가 발생한 전북 전주시 한 빌라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빌라 옥상서 추락사고...1명 사망
7일 오후 1시 18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빌라 옥상에서 작업하던 70대가 11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A씨는 타일 작업 후 폐기물을 1층으로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부근 국도서 고속버스-승용차 충돌...9명 중경상
7일 오후 1시 50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 부근 국도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와 버스가 주행 중 측면 충돌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원무1터널서 3중 추돌사고...2명 병원이송
7일 오후 2시 24분경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원무1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30대 A씨와 승용차 운전자 60대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가던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 40대 C씨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북구 동북동쪽 해상서 규모 2.2 지진
7일 오후 3시 9분 38초 울산 북구 동북동쪽 26km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67도, 동경 129.6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한 인도 걷던 40대 감전
7일 오후 5시 46분경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한 인도를 걷던 관광객 40대 A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전주에 연결된 220V 일반 저압선이 끊어져 A씨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씨는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고 전신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