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태양광 배터리 저장시설,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자동차부품 도장업체,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내곡터널 부근 성남방면 도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 원석 골재 생산 공장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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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야산 화재 현장 (사진=산림청) |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야산서 불... 1시간 5분만에 완진
13일 오전 11시 45분경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1시간 5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태양광 배터리 저장시설서 불... 3시간 20여분만에 완진
13일 낮 12시 36분경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태양광 배터리 저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배터리 저장 시설 1개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자동차부품 도장업체서 불... 진화 중
13일 오후 2시 9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자동차부품 도장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60여명과 소방차 29대를 동원해 불을 진화하고 있으나 합성 수지 등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내곡터널 부근 도로서 SUV- 트럭 추돌...4명 부상
13일 오후 2시 10분경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내곡터널 부근 성남방면 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는 SUV가 방호벽 도색 작업을 위해 갓길에 정차 중이던 포터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포터 차량이 연달아 정차 중인 다른 포터 차량을 재차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도색 작업자 50대 B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3명도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B씨 등은 도색 작업을 마치고 철수 준비를 하기 위해 포터 차량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는 안전 고깔과 신호수 등이 배치돼 있었으나 A씨는 이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게서 음주 등 다른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 원석 골재 생산 공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3일 오후 4시 10분경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 원석 골재 생산 공장에서 파쇄 기기 위에 있던 40대 작업자 A씨가 약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원석 파쇄 기기에 설치된 컨베이어 벨트를 용접하며 조립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접 부품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A씨가 함께 추락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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