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접착제 제조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7:10:35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 한 광산 갱도 안,원 양구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한 공사현장,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옥상, 전북 김제시 오정동의 한 폐지 재활용공장, 전북 김제시 오정동의 한 폐지 재활용공장,부산 강서구 가덕도 산 중턱 등에서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접착제 제조공장서 불... 5시간만에 완진
27일 오전 8시 50분경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만인 오후 1시 4분경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관계자인 4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 한 광산 갱도서 '암반' 굴착기 추락... 1명 중상
27일 낮 12시 20분경 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 한 광산 갱도 안에서 암반이 굴착기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60대 A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갱도 발파 후 굴착기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양구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한 공사현장서 20대 군 장교 사망...군당국 조사 중
27일 낮 12시 26분경 강원 양구 국토정중앙면 야촌리 한 공사현장에서 20대 장교가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과 군당국은 이날"못 보던 차량안에 사람이 있다"는 작업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차량 안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육군 장교로 확인한 후 군 당국에 인계했다.

군당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옥상서 추락사고...1명 사망
27일 오후 1시 50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옥상에서 경관 조명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받았으나 2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이 남성은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아파트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발생 원인과 산업안전 보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전북 김제시 오정동의 한 폐지 재활용공장서 작업하던 40대 병원이송
27일 오후 3시 8분경 전북 김제시 오정동의 한 폐지 재활용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함께 있던 동료 3명도 어지러움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슬러지(침전물)를 제거하는 기계의 맨홀 뚜껑을 연 뒤 악취를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 산 중턱서 천도재 지내던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사망
27일 오후 5시 17분경 부산 강서구 가덕도 산 중턱에 있는 천성저수지에 6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익사해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발생 전 저수지에서 200m가량 떨어진 굿당에서 무속인 A씨와 굿을 돕는 B씨, 또 다른 무속인 40대 여성 C씨가 천도재를 지내고 있었다.

오전부터 이어졌던 천도재는 평소 굿을 하지 않는 무속인 C씨가 의뢰받았지만, 자신은 굿을 하지 못해 알고 지내던 무속인 A씨에게 요청해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굿이 이어지던 중 C씨가 더는 굿을 벌일 수 없다고 했지만 A씨와 B씨가 강행을 요구했고, 갑자기 C씨가 인근 저수지에 뛰어들었다.

C씨를 구하려 A, B씨가 곧바로 물에 뛰어들었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C씨는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저수지는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곳이어서 순식간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망 원인은 부검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주택 앞마당서 승용차 5m 아래로 추락...1명사망
27일 오후 5시 20분경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승용차가 5m 높이의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산속에 있는 집 앞마당에 주차하려다 나무 울타리를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