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3일 전남 해남군 땅끝항 앞 약 0.3km 해상에서 여객선 A호가 부유물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주택,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단독주택 등에서 화재·사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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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을 구조하고 있는 완도해경 (사진=완도해양경찰서) |
◆전남 해남군 땅끝항 앞 약 0.3km 해상서 여객선 양식장 부유물 감겨 고립됐다 구조
23일 오전 10시 25분경 전남 해남군 땅끝항 앞 약 0.3km 해상에서 여객선 A호가 부유물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승객 50여명과 선원 4명을 태우고 오전 10시경 해남 땅끝항에서 출발해 완도 신양진항으로 이동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오전 11시 28분경 승객 50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민간 잠수사를 투입해 부유물을 제거, 오후 2시경 해남 땅끝항으로 A호를 입항했다.
해경은 운항하던 A호가 짙은 안개로 인해 주위 양식장과 접촉, 스크류에 양식장 부유물이 감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주택서 불...2시간 19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11시 13분경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주택으로 번지면서 주택 3채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9분만인 오후 1시 32분경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서 불지르고 경비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가 현주건조물방화,특수협박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3일 오후 1시경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집안에서 라이터로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또 화재경보를 듣고 세대를 방문한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체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 단독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오후 4시 25분경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멀리서 연기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화재 당시 집주인 70대 A씨가 외출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켜놓고 나간 고추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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