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한 교차로에서 4중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 인천방면 도로,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동쪽 해상,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 한 단독 주택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한 교차로서 4중추돌사고...5명경상
15일 낮 12시 30분경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버스가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을 포함해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서 5중 추돌사고...1명 중상
15일 낮 12시 45분경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 인천방면 도로에서 전세버스를 포함해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4차로 도로 중 1차로를 제외한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저도 동쪽해상서 홀로 배타고 나간 60대 실종 ...해경 수색중
15일 오후 1시 12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동쪽 200m 해상에서 1t급 연안자망 어선 한 척이 승선원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창원해경에 접수됐다.
창원해경은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시스템에 등록된 출항신고 등을 토대로 혼자 이 선박을 타고 나간 60대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광암파출소 연안구조정, 창원구조대를 급파해 A씨를 수색하고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수중 수색과 동시에 민간해양구조선과 함께 주변 해역 수색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 한 단독 주택서 불...30분만에 완진
15일 오후 1시 24분경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자 A씨는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여 자기 집을 불을 내고는 스스로 119에 전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해 주택 내부 바닥 일부가 탔으나 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보고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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