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7:10:11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진천군 문백면 비보호 사거리,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도로 위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서 불... 1시간 30분만에 완진
5일 낮 12시 29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증거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 문백면 비보호 사거리서 SUV 시내버스 충돌 피하다 배수로 빠져...7명 경상
5일 오후 1시 37분경 충북 진천군 문백면 비보호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SUV가 같은방향에서 직진해오던 시내버스와 충돌을 피하려다 도로 좌측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탑승자 5명 가운데 4명이 경상을 입었고, 버스 승객 20여명 중 3명은 버스가 급정거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좌회전하던 방향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SUV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도로 위서 추락사고...1명 심정지
5일 오후 2시6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도로 위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추락했다.

훈련 후 복귀하던 군인이 추락사고를 목격하고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 15m 위를 지나는 다른 다리에서 남성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