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문화예술공원 인근 한 내리막길에서 예초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한 LED 조명 제조공장,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공장 건설 현장,부산 동구 한 시장 6층 건물 옥상 한 주차장, 강원 강릉시 견소동 안목 방파제 등에서 화재·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문화예술공원서 예초기 전도... 1명사망
3일 낮 12시경 전남 장성군 북하면 문화예술공원 인근 한 내리막길에서 예초기를 타고 가던 60대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당일 문화예술공원 인근에서 풀을 베는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내리막길을 가던 중 예초기가 전도되면서 날에 신체 일부가 절단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한 LED 조명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없어
3일 오후 1시 37분경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한 LED 조명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다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공장 건설 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3일 오후 3시경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건물 2∼3층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공사용 자재 납품업체 대표인 A씨는 사고 당일 현장으로 자재를 옮긴 뒤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근로자들은 경찰에 "공사장에서 쿵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A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CCTV나 사고 목격자가 없어 A씨가 추락한 위치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3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동구 한 시장 6층 건물 옥상에 한 주차장에서 경차가 차량용 승강기로 돌진해 2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30대 여성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문이 열리기 전에 승강기로 돌진한 이유를 비롯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안목 방파제 테트라포드서 신원미상 남성 사망 ...'해경 조사 중'
3일 오후 4시 52분경 강원 강릉시 견소동 안목 방파제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사망했다.
'테트라포드 사이에 사람이 끼어 있다'는 신고로 출동한 동해해경과 소방당국은 약 40분만에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은 사망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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