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 부근 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진출입로,경북 경주시 양남면 관성솔밭 해안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 갯바위,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인근 미개방 동굴 등에서 연기·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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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서 SUV-승용차 충돌...2명 경상
6일 낮 12시 15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SUV운전자,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돌 여파로 승용차가 왼쪽으로 전도됐으나 통행량이 많지 않아 차량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하철 4호선 전동차서 연기 발생... 승객대피
6일 오후 1시 45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안산역에서 당고개 방면으로 향하는 전동차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열차 내 승객 등 300여명이 하차해 대피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확인한 결과 연기는 전동차가 과열된 선로 위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더운 날씨로 달궈진 선로와 철제 바퀴가 마찰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열이 발생해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다만 연기가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한때 안산역에서 당고개로 향하는 2개 선로 중 1개 선로가 열차 정비를 위해 차단됐으나 현재는 모두 통행이 재개된 상태이다.
소방관계자는 "최근 이어진 무더위로 인해 철로가 과열됐고, 이후 브레이크를 잡는 과정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 부근 주행하던 25톤 덤프트럭서 불... 30분만에 완진
6일 오후 2시 54분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 부근을 주행하던 25톤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화 작업을 위해 고속도로 일부 차로가 40분가량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항 방향으로 주행하던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1t 트럭- 사인카 추돌.... 1명 사망
6일 오후 4시경 전남 함평군 학교면 무안-광주고속도로서 1t 포터 차량이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인 15t 신호차량(사인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30대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 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A씨는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서 술마시고 다이빙한 50대 병원이송
6일 오후 4시 35분경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진출입로에서 바다로 뛰어든 50대 남성이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당시 이 남성은 음주 상태에서 다이빙 구간을 착각해 수심이 얕은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관성솔밭 해안가서 30대 피서객 실종...2시간여만에 구조
6일 오후 4시 46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 관성솔밭 해안가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바다에 실종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합동 수색 도중 2시간여만에 바다에 떠다니는 A씨를 발견했다. 의식은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A씨를 오후 6시 51분께 소방 당국에 인계해 울산 지역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포항 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피서객으로 추정되며 목격자 등 신고자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 갯바위서 물빠짐사고...1명 심정지
6일 오후 4시 58분경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6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가족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인근 미개방 동굴서 탐사대원 1명 부상
6일 오후 4시 59분경 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인근 미개방 동굴에서 탐사 중이던 20대 A씨가 어깨 탈골 부상을 입어 119에 신고했다.
'동굴 안에서 어깨가 탈골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은 밧줄 등을 이용해 A씨를 구조해 영월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와 함께 동굴 탐사 중이던 나머지 일행 5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다.
동굴탐사전문가인 A씨와 일행들은 이날 미개방 동굴로 알려진 송이굴에서 허가받고 탐사 활동을 하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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