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남 창원 용원신항 오렌지 상가 담긴 컨테이너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4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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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신항에서 오렌지 상가 담긴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한 야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 충남 금산군 제원면 한 야산,경북 경주시 용강동 15층 규모 아파트 10층,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상가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신항 오렌지 담긴 컨테이너서 불... 1시간 50분만에 진화

4일 오전 10시 48분경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신항에서 오렌지 상가 담긴 부피 약 80㎥ 크기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 안에 있던 오렌지 상자 978개 중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오렌지 검역 소독 작업을 하다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한 야산서 불... 36분만에 진화
4일 낮 12시 18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개인 경작지 50여 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농산물의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4일 오후 2시 13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A씨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이 공사 관련 협력업체 대표인 A씨가 거푸집을 고정하는 일을 하다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 한 야산서 불... 1시간만에 주불진화
4일 오후 2시 41분경 충남 금산군 제원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6대, 진화인력 20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8부 능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용강동 15층 아파트 10층서 불... 2명사망· 2명연기흡입
4일 오후 3시 20분경 경북 경주시 용강동 15층 규모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 등을 조사 중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상가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후 4시 17분경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시간 35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역사 안으로 연기가 유입되면서 지하철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정차 없이 통과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객 피해는 없으며 무정차 통과 조치 등 안전 확보 후 오후 5시 25분부터 상행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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