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동구 앞바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한 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봉평터널,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 널미재 고개,강원도 속초시 동명항 활어회센터 앞 해상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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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폐비닐 재활용 공장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
◆경기도 화성 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불...19시간만에 초진
28일 오후 4시 25분경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공장 기숙사에는 관계자 7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불길이 인접 공장으로 번지면서 주변 건물 8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도 모두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크다고 판단, 신고 20여분 만에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건물 내부에 보관된 폐비닐의 양이 워낙 많은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로 불에 탄 잔해를 치워가며 밤샘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29일 오전 6시경 대응 단계를 모두 해제했다.
이어 이날 낮 12시 9분경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주변 하천 등에 오염수가 유입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동구 앞바다서 어업관리선 -조사선 2척 잇따라 충돌...인명피해없어
29일 오후 1시 34분경 부산 동구 앞바다에서 부산시가 운항하는 369t급 어업관리선이 출항하다가 계류 중인 797t급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선과 195t급 국립해양조사원 조사선을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국립해양조사원 조사선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이 다쳤고,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어업관리선 내 기관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한 도로서 승용차 전봇대 충돌...3명 부상
29일 오후 2시 1분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고, 80대 동승자 2명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봉평터널 안서 추돌사고 잇따라...2명 경상
29일 오후 3시경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봉평터널 안에서 차량 2대 간 사고와 4대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각 차량 탑승자 가운데 13명은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 널미재 고개서 트럭간 충돌사고...4명 경상
29일 오후 3시 24분경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 널미재 고개에서 1톤 포터와 냉동탑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포터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탑차 운전자 40대 B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 활어회센터 앞 해상서 익수사고... 해경, 신속구조
29일 오후 3시 38분경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 활어회센터 앞 해상에서 4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지인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물에 빠진 채 타이어를 잡고 있는 A씨를 발견, 출동 5분 만에 구조했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음주 상태였던 A씨는 수영을 하러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수 서장은 "음주 후 바다 수영은 위험하니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전남 여수시 화치동의 한 공장에서 가스누출 사고
29일 오후 4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의 한 공장에서 가스누출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 확인 결과 이산화황가스가 누출됐으나, 농도는 허용 기준치 미만인 1.8ppm으로 측정됐다.
공장 배출설비 환기팬이 고장 나면서 이산화황가스가 잠시 새어 나온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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