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충남 당진서 산불 잇따라... 소방당국, '진화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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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로고 (사진=소방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고창군 성내면과 충남 당진 순성면 갈산리 일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5일 오후 2시 15분경 전북 고창군 성내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정읍시는 화룡마을 주민들에게 소성초등학교로 대피해달라고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임차 헬기 4대와 진화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소방헬기를 추가 동원해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5일 오후 2시 38분경 충남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 일대에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11분 관할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헬기 6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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