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충남 서산 상수도공사 중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 한 사거리,부산 연제구 한 단독주택, 경북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 한 야산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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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공사 중 폭발물 의심신고 현장 사진 (사진=연합뉴스) |
◆충남 서산 상수도공사 중 폭발물 의심신고... '폭발위험없는 적린'
26일 오전 11시 55분경 충남 서산시 인지면에서 상수도 공사 도중 "땅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 등이 차량 · 행인 접근을 통제한 채 현장을 확인한 결과 폭발 위험이 없는 적린이 연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행인 통제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해제됐다.
◆부산 기장군 한 사거리서 택시 인도 연석 넘어 건물 충돌...2명 부상
26일 낮 12시 50분경 부산 기장군 한 사거리에서 택시가 좌회전 하던 중 인도 연석을 넘어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 승객이 팔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고, 60대 택시 기사도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연제구 한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불... 1명부상
26일 오후 2시 21분경 부산 연제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9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는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의 한 야산서 불... 53분만에 완진
26일 오후 3시 42분경 경북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5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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