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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울산항 7부두에서 계류 중이던 화물선에서 불이 났다.(사진: 울산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울산항에서 계류 중이던 화물선에서 발생한 화재가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30일 오전 9시 45분경 울산시 남구 매암동 울산항 7부두에서 계류 중이던 3만6353t 화물선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당초 선박 해치(갑판 개구부)를 닫고 자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를 이용해 불을 끄려했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치를 개방한 뒤 선박 내부로 다량의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이어갔다.
불은 화재발생 5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3시 3분경 초진됐으며, 오후 3시 2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작업자 등은 자력으로 선박 밖으로 대피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화물선에는 플라스틱 제조 원료 5700t이 적재된 것으로 알렸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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