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목재 가공업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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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2일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목재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부산 강서구 신호대로 부근 도로,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자동차 전용도로,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주유소,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삼거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목재 가공업체서 불... 1시간 20분만에 완진
12일 오전 11시 29분경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목재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인 낮 12시 5분경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목재 가공업체 톱밥 보관 창고 1동과 창고 집진시설이 일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부러진 목재 가공 칼날이 집진 시설 내부로 들어가면서 열을 내 톱밥 등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서 승용차 1대 인도돌진...2명 사망
12일 오후 1시 12분경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 1대가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고 인도 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도를 걷고 있던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고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또 사고 여파로 전봇대가 파손돼 일대가 한동안 정전됐고 해당 도로는 전면통제됐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신호대로 부근서 25톤 트럭-자전거 충돌...1명 사망
12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대로 부근에서 우회전하던 25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40대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한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하던 화물차서 염화칼륨쏟아져.... 한때 통제
12일 오후 2시 43분경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자동차 전용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염화칼륨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차량 피해는 없었으나, 도로 1개 차로 약 1㎞ 구간이 염화칼륨으로 뒤덮여 한때 통행이 제한됐다.

현장에는 해당 업체 직원들과 진공흡입차 등이 동원돼 수습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적재 조치 위반으로 통고 처분했다.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주유소서 불... 14분만에 자체 진화
12일 오후 4시 6분경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주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휘발유를 보관하는 주유소 지하저장소 내 기름증기 인화방지망에서 시작됐고 주유소 관계자에 의해 14분만에 자체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삼거리서 음주운전 차량 인도돌진... 인명피해없어
창원중부경찰서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12일 오후 5시7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삼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체어맨 승용차를 운행하다 인도로 돌진한 혐의를 받는다.

직후 차량은 주변 아파트 담벼락 등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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