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목재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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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식만동의 한 창호 시공 공장, 경남 거창군 북상면 한 야산,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대로 신사역 인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파주소방서 제공)

◆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목재공장서 불... 4시간만에 큰불잡혀
18일 오전 11시경 경기 파주시 광탄면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경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큰불은 4시간만에 잡혔으며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강서구 식만동의 한 창호 시공 공장서 불... 1시간 30분만에 초진
18일 낮 12시 48분경 부산 강서구 식만동의 한 창호 시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옆 비닐하우스 관계자가 "공장 인근 나무에서 불이 붙어 공장으로 옮겨붙었다"고 신고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2시 17분경 초진 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거창군 북상면 한 야산서 불... 1시간20분만에 주불 진화
18일 오후 3시 16분경 경남 거창군 북상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62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 20분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산불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대로 신사역 인근서 음주차량 승용차 2대 충돌...2명 경상
18일 오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대로 신사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를 낸 A씨의 승용차는 사고 충격에 옆면을 바닥에 댄 채 90도로 누웠으나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호흡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가 혈액 측정을 요구함에 따라 경찰은 혈액을 채취해 정확한 측정 결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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