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정차 중이던 3톤 소방펌프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경북 경주 한 전기 부품 생산공장, 울산 양극재공장 신축공사장 7층 옥상, 충북 청주시 용담동 한 마트 지하 주차장 주차 차량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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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출처= 연합뉴스) |
◆당진영덕고속도로서 승용차-3톤 소방펌프차 추돌...1명 사망
23일 낮 12시 4분경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정차 중이던 3톤 소방펌프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조사 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3분경 승용차 간 추돌사고 신고를 받고 사고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 이송 및 사고 수습 중이었다.
사고가 난 소방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소방대원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싱크홀...인명피해없어
23일 낮 12시 1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차 중인 SUV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현장으로 나간 서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통제선을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조치는 마쳤다"며 "싱크홀의 크기나 깊이, 발생 원인 등은 파악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 한 전기 부품 생산공장서 감전사고...1명 사망
23일 오후 2시경 경북 경주 한 전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공장 관계자 A씨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변압기를 수리하던 중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변압기에는 2만2천볼트(V)의 전압이 흘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양극재공장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3일 오후 2시 55분경 울산 양극재공장 신축공사장 7층 옥상에서 50대 직원 A씨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공사 현장 전기 공정 점검관으로, 이날 옥상에 혼자 올라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A씨가 옥상에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공사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3시 12분경 충북 청주시 용담동 한 마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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