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서 승용차 건물 돌진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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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0대 초반 여성 A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은 후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전신주,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인천 남동구 서창동 도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서 승용차 건물 돌진 후 전도... 1명 사망

30일 정오경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0대 초반 여성 A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은 후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승용차는 건물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튕겨 나오면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을 추돌한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A씨의 어머니인 70대 후반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서 시내버스 교통시설물 '쾅'... 6명 중경상
31일 오후 1시 18분경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에서 승객 7명을 태운 시내버스가 교통시설물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주행중 가드레일 등에 부딪혀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정부서 전신주 쓰러져 270세대 정전
31일 오후 3시 15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전신주가 쓰러졌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신주가 기울어진 것을 확인하고 한전에 알렸다.

한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전신주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관계자는 "차량 충돌로 전신주가 기울어진 것으로 추정돼 확인 중"이라며 "일대 약 270세대가 정전됐다"라고 말했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서 깔림사고...1명 사망
30일 오후 3시 19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A씨가 300㎏에 달하는 원료 더미에 깔려 사망했다.

지게차 운전기사인 A씨는 사고 당시 원료가 지게차에 실리지 않자 결속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상용직 근로자이며, 해당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어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전북 군산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30일 오후 3시 25분경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50대 A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이 아파트 16층에서 작업 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서창동 도로서 트럭끼리 충돌...2명 사망
30일 오후 4시 3분경 인천 남동구 서창동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1t 화물차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앞쪽 화물차 주변에 있던 70대 작업자 3명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물차 2대는 모두 가로수 정비 작업에 투입된 차량이며 사상자 3명 모두 조경업체 작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 A씨는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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