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5000여세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용성천 2교 인근, 광주 남구 청사 등에서 사건· 사고 등이 발생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5천세대 정전... 엘리베이터 승객 17명 구조
27일 오전 11시 30분경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일대 아파트와 상가 등 5000여세대가 정전됐다.
이 사고로 대실역 일대 설치된 엘리베이터 6곳에 시민 17명이 갇혔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정전은 2시간 50여분만인 오후 2시 20분경 복구됐다.
전력공급업체 관계자는 대실역 인근 아파트 전기실에서 합선이 일어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
| ▲ 천안논산고속도로 사고 현장(사진:네이버 실시간 도로 교통정보 캡처) |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용성천 2교 달리던 24톤 화물차 전도...2시간 넘게 정체
27일 오후 1시 11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용성천 2교 인근을 주행 중이던 24톤 화물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차에 적재돼있던 원료가 도로에 쏟아져 화물차 견인 작업이 이어지면서 2차선이 모두 통제돼 사고 지점에서 5km 구간 넘게 차량이 대기하는 등 2시간 넘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앞바퀴가 터졌다'는 60대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공공기관서 흉기 위협 예고한 40대 체포
27일 오후 1시 30분경 광주 남구 청사에서 흉기 난동을 피우겠다는 정신질환자 40대 A씨의 전화가 남구에 접수됐다.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치료를 받아온 A씨는 "누군가를 칼로 찌르라는 환정이 들린다"라며 전화했고, 남구 직원이 흉기 난동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청사 내부에서 수색을 벌였고, 경찰차를 보고 청사에서 도주한 A씨를 남구 월산동 한 도로에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중이었으며 평소 앓고 있던 정신질환으로 센터 입원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역 한병원에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