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외국인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양산시 평산동 한 교차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다세대주택,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건물 신축공사, 경기 남양주 금곡동· 진건읍 일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개금동 일대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경북 칠곡 낙산리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25일 낮 12시 3분경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외국인 근로자 A 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국적인 A 씨는 기계로봇 팔과 지지대 사이에 머리가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평산동 한 교차로 인근 도로서 승용차 40대 보행자 충돌...1명 사망
25일 낮 12시 25분경 경남 양산시 평산동 한 교차로에서 평산파출소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 A씨를 친 후인근 전신주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앞 범퍼 등이 파손됐다.
사고 직전 A씨는 신호등에 초록 불이 들어온 것을 보고 정상적으로 횡단보도를 지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에서 승용차 운전자 60대 B씨는 "당시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는데 착각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와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서 불... 20분만에 완진
25일 낮 12시 40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세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주민 10여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충전 중이던 청소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건물 신축공사서 추락사고...1명사망
25일 오후 1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 3층에서 오배수관 설치를 위한 실측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자재 반출용 바닥 개구부를 통해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사망했다.
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 등을 보내 사고 원인 등 현장 조사를 벌였으며, 해당 사업장에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 해당 사고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 금곡동· 진건읍 800가구 정전... 40여분만에 전기 공급 재개
25일 오후 1시 15분경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과 진건읍 일대에서 전기설비가 고장나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정전으로 시청 등 관공서를 제외한 금곡동과 진건읍 일대 아파트와 주택 등 약 800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에 나서 40여분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전기 설비 고장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시관계자는 "한전으로부터 전력선 열화로 개폐기가 차단돼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부산 부산진구 967가구 정전... 40분만에 전력 공급 재개
25일 오후 3시 7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개금동 일대 967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이 현장에 출동해 복구에 나서 40분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애월읍 한 과수원 농로서 깔림사고...1명 사망
25일 오후 3시 24분경 제주시 애월읍 한 과수원 농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에 누워있던 80대 여성 B씨를 깔고 지나갔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누워있는 사람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B씨가 농로에 누워있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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