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동산항,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일대 야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유압 기계 제조 공장,충북 청주시 낭성면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자원순환시설서 불... 2시간 50여분만에 진화
20일 낮 12시 7분경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5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자원순환시설 관계자가 귀에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동산항서 60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이송
20일 낮 12시 24분경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동산항에서 60대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이 바다에서 A씨를 구조했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일대 야산서 불... 1시간 25분만에 완진
20일 오후 1시 11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임야와 나무 등을 태운 후 1시간 25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갈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는 만큼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현대아이파크 아파트서 불... 3명 부상
20일 오후 1시 22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현대아이파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1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3명이 연기 흡입 및 화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중에는 11개월과 5개월 영아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화재 발생 후 연기 및 가스 흡입에 따라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호전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나머지 한명은 50대 남성으로 화재가 발생한 1003호에서 구조대에 의해 발견돼 이송됐다. 이 남성은 양손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구체적인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서 5중 충돌사고...2명 경상
20일 오후 1시 51분경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에서 차량 5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유압 기계 제조 공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20일 오후 2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유압 기계 제조 공장에서 고소 작업대 위에 올라 작업하던 40대 A씨가 약 7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작업대에는 A씨 외 다른 동료 한 명이 같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같이 작업대에 타고 있었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20일 오후 2시 52분경 충북 청주시 낭성면에서 70대 A씨가 1m 깊이 농수로에 전복된 농기계와 함께 깔려 사망해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가 발견된 농수로는 자신의 밭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그는 이날 오전까지 이곳에서 밭일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밭에서 농기계를 몰다 농수로를 미처 보지 못하고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연제구 한 교차로서 4중 추돌사고...2명 부상
20일 오후 4시 20분경 부산 연제구 한 교차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죄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는 사고 이후에도 속도를 감속하지 못해 인근에 있던 1톤 트럭과 승용차를 추돌한 후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현재까지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와 차량 운전자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 목욕탕 기계실서 가스 중독사고...3명 이송
20일 오후 4시 28분경 충북 청주시 석교동의 지하 1층 목욕탕 기계실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2명과 주인 60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현재 모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이 연통 교체 중 연통 내부의 일산화탄소 때문에 쓰러졌고, 뒤늦게 이들을 보고 들어온 A씨 역시 함께 중독돼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채석장서 지게차 5m 아래로 추락...1명사망
20일 오후 5시 20분경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채석장에서 지게차가 5m 높이의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지게차가 경사로에서 내려오면서 길에서 이탈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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