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신봉리 한 목조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 시흥시 정왕동 PVC 필터 제조업체 2층,전남 완도군 한 중학교 옹벽 보강 공사 현장, 울산시 남구 한 대학교 내 야산, 강원 고성군 현내면 산학리 한 야산,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한 야적장,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신봉리 한 목조 주택 인근 화재 현장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
◆강원 홍천 산봉리 한 목주택 불 야산으로 번져... 2시간만에 완진
19일 오전 10시 33분경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신봉리 한 목조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번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05㏊와 주택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 시흥 한 PVC 필터 제조업체서 폭발사고...7명 중상
19일 낮 12시 56분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PVC 필터 제조업체 2층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부에 있던 7명이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로부터 "근무 중 폭발이 일어났고 자제 진화됐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불길이 확산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는 총 5층짜리 건물로, 폭발이 발생했던 2층에는 헥산 36ℓ, 등유 200ℓ 등이 보관돼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관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이 업체 2층 작업장에서 헥산을 취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전남 완도군 한 중학교 옹벽 보강 공사 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9일 오후 1시경 전남 완도군 한 중학교 옹벽 보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국 출신 60대 A씨가 1.7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안전판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남구 한 대학교 내 야산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9일 오후 1시 18분경 울산시 남구 한 대학교 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후 캠퍼스 내 3곳에서 동일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가 난 곳에서 외국서적을 발견하고 수사를 벌여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붙잡았다.
이 남성은 중국 국적의 교환학생으로 알려졌다.
19일 오후 1시 53분경 강원 고성군 현내면 산학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산림당국은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한 야적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오후 2시 15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종이류가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해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서천 미량진항서 승용차 1대 바다에 빠져... 1명 수색중
19일 오후 2시43분경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에 빠지는 모습을 행인이 목격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운전자 A씨는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동승자인 B씨는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해경 구조대는 B씨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운행 중이던 차량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세한 경위는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기 안양 한 상가건물 예식장서 불... 3명 부상
19일 오후 4시 18분경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상가 건물 12층에 예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3분여만에 큰 불길을 잡은 후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식장 주방에서 조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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