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정토사 입구 사거리, 충남 서천군 판교면 야산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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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 한 야산서 불... 42분만에 완진
2일 낮 12시 33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42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 야외주차장서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 차주... 잠적 이틀만에 경찰 출석
1일 새벽 2시경 대전 서구 정림동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차주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A씨와 동승자는 사고 직후 차량을 남겨 둔 채 현장을 벗어난 뒤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이자 이 아파트 주민인 A씨를 사고를 낸 운전자로 특정했으나 A씨는 휴대전화도 꺼놓은 채 잠적했다.
이날 오후 4시경 경찰에 자진 출석한 A씨는 "휴대전화를 분실해 연락을 받지못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A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을 의심됐으나 사고 후 이틀이 지난 뒤 경찰이 측정한 혈중알콜농도는 0.00%ㅀ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씨와 동승자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음주 여부 등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정토사 입구 사거리서 택시-시내버스 충돌...6명경상
2일 오후 3시 27분경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정토사 입구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택시와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택시 승객 2명, 버스 승객 3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택시에는 3명, 버스에는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야산서 불... 58분만에 진화
2일 오후 4시 7분경 충남 서천군 판교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5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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