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한 주택 농자재 보관 창고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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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주택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주택 별채,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의 한 공장,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구간 갓길,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상가 건물,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인근 등에서 사고·화재 등이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 한 주택 농자재 보관 창고서 불... 1시간만에 진화
7일 낮 12시 13분경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주택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내부 농자재도 일부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주택 별채 붕괴... 반려견 고립
7일 오후 2시 30분경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주택 별채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본체로 향하는 출입통로가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막혔다.

60대 집주인 A씨는 "안에 강아지가 갇혀있다"라며 현장에 출동한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사무소 측은 추가 붕괴 가능성 유무를 확인한 후 반려견 구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의 한 공장서 초고압살균기 폭발... 1명 경상
7일 오후 3시 17분경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의 한 공장에서 초고압살균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이마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구간 갓길서 고속도로 사고 수습하던 운전자 화물차에 치여사망
7일 오후 4시경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구간 갓길에서 70대 A씨가 50대 B씨의 1t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하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고속도로 시설물을 들이박는 단독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차 밖에 나와 있다가 후속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상가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후 4시 14분경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완진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상가 내부 벽과 책상이 불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인근서 SUV-5톤트럭 추돌...인명피해없어
7일 오후 4시 35분경 경남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IC 인근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SUV가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트럭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로를 변경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트럭이 뒤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SUV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사주카페 2층 건물 옥상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후 5시 2분경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사주카페 2층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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