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석산 일부가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욕장,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6층,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면 산청 휴게소 부근, 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근처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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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산 붕괴 사고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골재 채취 작업장서 석산 일부 붕괴... 1명 사망
27일 오전 11시 45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석산 일부가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굴삭기 기사 A씨가 매몰돼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20분만에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골재를 트럭에 상차하는 작업 중 낙석이 발생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욕장서 60대 사망
27일 오후 1시 36분경 강원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욕장에서 60대 A씨가 사망했다.
"물 위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을 물 밖으러 구조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해경은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6층서 불... 16분만에 완진
27일 오후 2시 15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통영 방면 산청 휴게소 부근서 4중 추돌사고 후 전기차 화재...2명 부상
27일 오후 4시 30분경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면 산청 휴게소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 가운데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차 화재 직전 1톤 화물차 2대와 승용차, 전기차가 추돌했다.
사고 차량 4대에는 총 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화재 진압으로 사고 지점 후방 1km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인근 도로 주행하던 버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27일 오후 4시 50분경 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근처에서 강릉 방향으로 주행하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버스는 서울에서 진천을 향하고 있었으며 탑승객 1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버스 후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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