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부부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야산, 경기 화성시 팔탄면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학교 공사현장, 경북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야산,세종시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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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고립된 부부를 구조하고 있는 해경 모습 (사진=인천해경제공) |
◆인천시 중구 하나개해수욕장서 고립사고... 해경60대 부부 구조
13일 낮 12시 29분경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남편인 60대 B씨도 아내를 구하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항공기를 현장으로 보낸 뒤 인양 장치인 호이스트를 활용해 A씨를 구조했다. B씨는 해경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저체온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 부부는 갯벌 활동을 하다가 바닷물이 차오르는 시간을 인지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농막 화재 야산으로 번져... 2시간30분만에 완진
13일 오후 1시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농막 화재가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19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화성 한 플라스틱 용기제조공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3일 오후 1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팔탄면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10m 높이 철골구조물에 사다리를 댄 채 재료보관용 창고로 쓰일 천막을 설치하던 40대 A씨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동료들에 의해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추락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파악하고 있다.
◆ 경북 경산 학교 공사현장서 깔림사고...1명 사망
13일 오후 2시 18분경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학교 공사현장에서 변압기를 내리던 중 60대 작업자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3시 20분경 경북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에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45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시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서 골대에 머리 다친 초등생 사망
13일 오후 3시 55분경 세종시 고운동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이 심정지 상태의 어린이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는 사망한 초등학생과 친구들이 풋살장 골대에서 놀던 중 골대가 앞으로 쓰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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