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조기 지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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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노랑통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노랑통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간다.

노랑통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기존 거래 대금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소스, 파우더, 포장재, 치킨무 등 주요 부자재를 납품하는 협력사 38곳으로, 지급 규모는 총 25억 원에 달한다.

이번 결정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고금리·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 속,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노랑통닭의 상생 경영 방침이 반영됐다.

노랑통닭은 협력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조기 지급 역시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건강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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