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경기도 화성시 무봉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3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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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경기도 화성시 무봉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의 한 정화장치 제작 공장,경기 포천시 구내면 직두리 한 야산,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전북 군산시 중동 한 선착장,부산 서구 남부민동 한 단독주택,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함안2터널 입구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화성시 무봉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본부)

◆경기도 화성시 무봉산서 불... 2시간 10여분만에 진화
13일 오후 1시 20분경 경기도 화성시 무봉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이날 불은 농막에서 태우고 남은 볏집을 보관하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재산 피해와 소실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한 정화장치 제작공장 1층서 불... 인명피해없어
13일 오후 2시 10분경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의 한 정화장치 제작 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포천 한 야산서 벌목하던 50대 잣나무에 깔려 사망
13일 오후 2시 34분경 경기 포천시 구내면 직두리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길이 40m, 지름 24㎝의 잣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근로자 6명과 작업하던 중 자기가 벤 나무가 쓰러질 때 함께 넘어진 옆 나무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서 산불..30여분만에 진화
13일 오후 2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림 인근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자제해달라"라고 말했다.
◆전북 군산시 중동 한 선착장에 정박중인 어선서 불... 인명피해없어
13일 오후 3시 10분경 전북 군산시 중동 한 선착장에 정박중인 6톤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선체 대부분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서구 남부민동 한 단독주택서 불...1명화상
13일 오후 3시 50분경 부산 서구 남부민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지만 70대 남성이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주택 옥상에 있는 보일러 기름탱크 게이지의 호스를 바꾸기 위해 가스 토치로 호스를 녹이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함안2터널 입구서 4중 추돌사고...2명경상
13일 오후 4시 25분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함안2터널 입구에서 승용차,SUV, 승합차, 1톤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1톤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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