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서 음주운전한 30대 입건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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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승용차를 운전한 30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 광안대교 해운대 남구 방향의 상판, 전북 부안군 남쪽 4km 지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내 5층짜리 상가주택 3층 주택,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사고·지진·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서 음주운전한 30대 불구속 입건
인천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2일 오후 1시경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잠들었다가 경찰이 창문을 두들기자 정신을 차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 차량이 움직이며 앞서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는 경미한 접촉사고도 발생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사고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광안대교 상판서 5중 추돌사고...6명 부상
12일 오후 1시 40분경 부산 광안대교 해운대 남구 방향의 상판에서 5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발전기 발판 보수공사를 위해 교통 통제를 하던 작업자들을 포함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 1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광안대교 상판의 교통을 1시간 10여분 가량 통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군 남쪽 4km 지역 규모 3.1 지진
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 55분 42초에 전북 부안군 남쪽 4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3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8km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 중원구 5층 상가주택 3층 자택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2일 오후 2시 45분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내 5층짜리 상가주택 3층 70대 A씨의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건물 내 다른 주민 7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거실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A씨는 방 안에서 홀로 낮잠을 자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1시간 30여분만에 완진
12일 3시 30분경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차된 차량 2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내연기관차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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