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양계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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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 카페,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하천 배수로 보강 공사현장,SK마이크로웍스 수원공장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양계장서 불...2시간만에 진화
18일 오전 11시 58분경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3개동 중 2개동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 카페로 승용차 돌진...8명 중경상
18일 낮 12시 14분경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1층 건물의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카페 운영자와 내부에 있던 손님 A씨가 차량에 깔리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60대 초반 남성 운전자 B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과수에 해당 차량을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합천 율곡면 하천 배수로 보강 공사현장서 펌프카 붐대 맞은 40대 근로자 사망
18일 낮 12시 20분경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하천 배수로 보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펌프카 붐대 연결 부위가 부러지면서 바닥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펌프카 인근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넘어지는 붐대에 맞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50대 펌프카 기사 등을 상대로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한 공장에서 이물질 제거하던 50대 롤러에 끼여 사망
18일 오후 5시 30분경 SK마이크로웍스 수원공장에서 직원 50대 A씨가 롤러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다가 롤러에 끼여 사망했다.

A씨가 작업을 할 당시 롤러는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작업을 중지시키는 한편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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