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인근 야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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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 한 자동차 공장 내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현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아파트단지 내 복지회관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이 사진은 기사에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 (사진=픽사베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인근 야산서 불... 1시간 42분만에 완진
7일 오전 11시 8분경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42분만인 낮 12시 50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울산 한 자동차 공장 내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현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7일 오후 1시 25분경 울산 한 자동차 공장 내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현장에서 5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V전용 공장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청업체 직원인 A씨가 이날 12m높이에서 패널 공사 작업 중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소방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업체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아파트단지 내 복지회관서 추락사고...1명 중상
7일 오후 3시 48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아파트단지 내 복지회관에서 보수 공사에 투입된 작업자 60대 A씨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였으나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호흡을 회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이 건물 지하 1층에서 이동식 리프트 차량에 설치된 사다리 위에 선 채 천장 보강 등 보수 작업을 하다가 차량이 전도되면서 약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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