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로고 (사진=유한양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을 위한 세 번째 계약을 체결하며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유한양행이 20일 공시를 통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약 843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회사 매출액 대비 4.08%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 길리어드와 1076억원 규모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올해 5월에는 888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성사시켰다.
세 차례에 걸친 계약을 통해 유한양행과 길리어드 간 누적 계약액은 2807억원에 달한다. 이는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회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속 계약 체결이 유한양행의 제조 역량과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길리어드의 신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에이즈 치료제는 높은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기준이 요구되는 분야로, 지속적인 계약 체결은 유한양행의 기술적 우위를 입증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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