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9일 경북 울진군 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대에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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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 북면 한 야산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
◆경북 울진군 북면 한 야산서 불... 46분만에 완진
29일 오후 1시 9분경 경북 울진군 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46분만에 진화됐다.
산불발생 당시 초속 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대 정전...40여분만에 전력 복구
29일 오후 1시 51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과 용정동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유도대회가 개최되고 있던 청주유도회관의 엘리베이터 작동이 멈춰 고등학생 1명이 30여분간 갇혔다.
당시 청주유도회관에서는 유도대회가 열리고 있어 선수단 학부모 등 200여명이 모여 있었다.
한전은 40여분만이 오후 2시 30분 전력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정전은 용암동 도로 굴착공사 중 지중 전력 케이블을 건드려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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