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②]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상가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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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한 야산,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청주 IC인근,전북 익산시 오산면의 한 돼지우리,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한 야산,,전북 무주군 부남면 한 야산,충남 당진 석문면 장고리항 야산 등에서 화재·사고등이 발생했다.

▲서울소방본부 로고 (사진=서울소방본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상가서 불... 3시간 30분만에 완진
22일 오전 11시 38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인 낮 12시 17분경 잡혔다. 이후 신고 약 3시간 30분만인 오후 3시 10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시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길은 상가 쓰레기장에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한 야산서 불... 1시간 12분만에 완진
22일 오전 11시 42분경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해 1시간 12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축사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청주 IC인근 25톤 화물차서 철제부품 와르르...차량정체극심
22일 낮 12시 12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청주 IC인근에서 40대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 실린 철제 부품 23톤이 도로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구간 차량 통행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A씨에게 도로교통법상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시 오산면의 한 돼지우리서 불... 1시간 10여분만에 완진
22일 낮 12시 20분경 전북 익산시 오산면의 한 돼지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헤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990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한 야산서 산불... 40여분만에 완진
22일 낮 12시 35분경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한 주택에서 화목 보일러 재를 버리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무주군 부남면 한 야산서 불... 3시간만에 완진
22일 오후 1시 20분경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에 초속5m의 강한 남풍이 불면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정상쪽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80대 주민이 묘지인근에서 덤불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날려 산불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 석문면 장고리항서 산불... 1시간 27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1시 33분경 충남 당진 석문면 장고리항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27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벌목 작업 중 나무가 넘어지면서 전선이 끊어져 스파크가 일어나며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한 자동차 시트 생산 공장서 불... 진화중
22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한 자동차 시트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폐기물 중간재 처리 공장 불 야산으로 번져... 1시간여만에 진화
22일 오후 3시 44분경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폐기물 중간재 처리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공장에서 난 불은 금속 등을 태우고 약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길이 번졌다.
 

불은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무주군 안성면 한 야산서 불... 진화중
22일 오후 4시 49분경 전북 무주군 안성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등 장비 2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산림·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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