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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소방본부 로고 (사진=광주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서 불이나 화상을 입은 50대 여성·단순 연기를 흡입한 17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18일 낮 12시 55분경 광주 남구 노대동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한 세대가 모두 불에 소실됐고, 화상을 입은 50대 여성·단순 연기를 마신 16명 등 총 1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아파트 단지는 384세대 규모 지상 15층으로 2007년 12월 준공됐지만,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할 스프링클러는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말했다.
소방당국은 세대 내 거실에서 휴대전화 등 4가지 종류의 배터리를 충전하던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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