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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현장 점검 모습(사진:경남진주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진주시가 경로당공간 없이 야외공터에서 여가를 보내시던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비 전액으로 신축경로당을 건립하고 중정을 설계해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경남 진주시는 10일 추진 중인 건설 현장의 안전점검을 위해 상봉동 대봉 경로당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 했다고 밝혔다.
현 상봉동 대봉 경로당은 그동안 경로당이 없이 야외 공터 등에서 여가를 보내던 상봉동 18통, 19통, 24통 인근의 어르신들을 위해 시비를 100% 지원받아 건립된다.
또한, 어르신분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추진, 이달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던 경로당과는 다르게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친환경 목구조로 신축 중이며 햇볕이 잘 들 수 있도록 중정을 설계해 정원 공간에서 꽃과 식물 등을 가꾸면서 정서적 안정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으로, 오늘 시설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시설물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불편함이없도록 시공하도록 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기할 것"이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하는데 주력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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