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됐다. 중증화률은 낮지만 전파력이 강해 사회적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 질병관리청) |
[매일안전신문=이송규 안전전문 기자]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됐다. 확진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1만명에 육박했다. 지난주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전주 대비 5030명이 증가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주간별 오미크론 검출률이 계속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해외 유입사례의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었다.
예상했던데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 됐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12월 1일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국내 확진자 중 주간별 오미크론 검출률은 1.1%(12월 2주)→1.7%(12월 3주)→1.8%(12월 4주)→4.0%(12월 5주)→12.5%(1월 1주)→26.7%(1월 2주)→50.3%(1월 3주)로 폭증하고 있다. 지난주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호남권이 지난주 82.3%로 지난주 59.2%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경북권, 강원권도 69.5%, 59.1% 순으로 지역사회에서 빠른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미크론 해외 유입 검출률은 5.3%(12월 2주)→10.6%(12월 3주)→36.2%(12월 4주)→69.5%(12월 5주)→88.1%(1월 1주)→94.7%(1월 2주)→97.5%(1월 3주)로 해외 유입자는 거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다.
국내외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에 의한 감염예방 효과는 2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나 중증 예방효과는 지속되며 3차 접종을 한 경우 중화항체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부스터샷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 항체(neutralizing antibody)'는 병원체나 감염성 입자가 인체에 침투했을 때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중화하여 세포를 방어하는 항체를 가리킨다.
2차 접종 후 누적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0.5%로 21만여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위중증 환자는 2591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428명이다. 3차 접종 후 누적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0.064%로 11000여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24일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화률이 낮지만 높은 전파력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발생 시 방역과 의료대응에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개인 중증도는 낮지만 사회적 피해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