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5 하반기 공채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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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그룹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삼성이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입사원 입사 지원서를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사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SW 직군은 실기 테스트,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로 대체해 직무별 전문성을 강화한다.

삼성은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2022년 삼성이 발표한 '5년간 8만 명 채용' 계획에 따라 연간 약 1만6000명 수준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하반기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8000명 규모에 해당한다.

삼성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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