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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697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과 자사주 의무소각 관련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면서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수요 확대를 견인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국내 대표 고배당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편입하며, ▲KB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신한지주 등 유동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금융지주와 함께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삼성생명을 포함한다.
편입 종목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세법 개정안에 따라 향후 배당 확대를 통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정안에는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3년 평균 대비 배당을 5% 이상 늘린 상장법인의 배당을 분리과세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자사주 의무소각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자사주 매입 정책이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이 같은 정책 모멘텀으로 인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월배당 ETF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주요 편입 종목들의 예상 분기 배당금과 향후 전망치가 상향되면서 이달부터 월 분배금도 기존 68원에서 70원으로 인상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은행주에 대한 정책 기대가 이어지는 만큼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자본차익과 인컴 수익 모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배당의 성장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상품들로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전체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는 효과와 함께 다양한 재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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