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제주항공 참사 관련 추모글 요구에 뿔났나..."슬픔 강요 옳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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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국가 애도기간에 따른 여파가 연예계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K김동욱이 목소리를 냈다.


최근 JK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다"며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 게 아니고 글 하나 안 썼다고 추모하지 않는 게 아냐"고 했다.

이어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 해를 살아가야 하지 않겠냐"며 "다들 올 한 해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과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보자"고 했다.


▲(사진, KBS 캡처)


그러면서 "나도 그런 마음으로 곡을 쓰는 중"이라며 "나부터, 나로부터, 나이기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살아보자"고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전남 무안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으며 오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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