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최웅에게 부탁하는 한채영..."김규선이랑 헤어져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2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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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에게 부탁하는 한채영..."김규선이랑 헤어져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최웅에게 김규선과 헤어져달라고 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80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이 정우진(최웅 분)에게 민주련(김규선 분)과 헤어져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정우진에게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며 "너 우리 민주련 얼마나 사랑하냐"고 했다. 정우진은 "그건 왜 물으시냐"고 했다. 그러자 문정인은 "결혼할 만큼까지 사랑하냐"며 "솔직히 말해보라"고 했다.

 

이에 정우진은 "당장 결혼할 마음은 그렇게 없다"며 "일단 결혼하면 제가 원하는 그 위치만큼 올라가기 힘들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문정인은 "당연하다"며 "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결혼해서 끝을 볼 이유가 뭐냐 난 널 월드스타로 키울 거다"고 했다.

 

 

▲최웅에게 부탁하는 한채영..."김규선이랑 헤어져줘"

 

그러더니 문정인은 "그래서 민주련은 너한테 방해만 될 뿐이다"며 "그러니까 민주련이랑 헤어지라"고 했다. 정우진이 놀라자 문정인은 "민주련이랑 헤어지라 그게 너한테 최선의 선택이다"며 "너 아무도 안 믿어도 된다"고 했다.

 

이어 문정인은 정우진에게 "나 너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고 했다. 정우진이 당황하자 문정인은 "제발 부탁이다"고 했다. 그렇게 문정인은 정우진을 껴안았다. 이때 민주련이 방으로 들어와 "어마가 여기에 왜 있냐"고 물었다. 이에 문정인은 "그냥 할말이 있어서 왔다"며 나갔다. 민주련은 수상해 하며 정우진에게 "엄마랑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었고 정우진은 "그냥 하소연 할 게 있으신가 보다"고 했다. 이에 민주련은 "엄마가 무슨 오빠한테 하소연 할 것이 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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